led로 전등을 바꾸면
다 같은 말을 합니다.
"진작 바꿀껄!"
이유는 2배더 밝아지고 전기료는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형광등보다 led가 모든면에서 2배이상 가성비가 좋습니다.
그러면
언제 바꿔주는게 좋을까요?
우리집 거실등 아직 너무 상태가 좋아요?
맞습니다.
집 전체 일괄로 바꾸면 직접해도 재료비만 5~60만원
전문가에게 설치를 의뢰하면 공임이 30여만원 나옵니다.
그래서 아파트 전단지에 34평 아파트 led올 교체행사 80만원부터 ~
라는 광고전단지가 붙는겁니다.
오늘 김선생이 몇가지 핵심 포인트를 설명합니다.
1. led 적절한 교체시점
2. led 구매방법
3. 최근 많이 사용하는 led트렌드
시작해봅니다.
1. led적절한 교체시점
형광등이 나갔어요
이렇때는 철물점이나 다이소로 가서 같은 규격의 형광등을 구입해서 직접 의자놓고 손을 살살돌려서 교체합니다.
이것도 못하면 당신은 공부를 정말 열심히 또는 잘하거나 아니면 바보 또는 게으른 베짱이
규격을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가면 됩니다. 25w 이런거
다이소가면 종류별로 웬만한건 다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무서워할 필요없어요 현관문근처에 배전함이 있으며, 배전함에서 전등차단기를 내리면 절대로 죽을수 없어요
형광등이 나갔고, 안정기도 나갔어요.
형광등이 나갔는지 안정기가 나갔는지 확인하는 방법
정상작동되는 형광등을 끼워보면 됩니다.
이런 응용력이 없다면, 당신은 게으른 베짱이 친구입니다.
형광등과 안정기가 같이 나갔다면, 이때쯤 led로 교체를 고민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안정기가격 + 형광등가격이면 led방등구입이 가능해집니다.
물론 led로 넘어가면서 2~3만원 더 들수 있지만, 지금이 적기라는 김선생의 조언입니다.
이때가 아니면 계속 형광등 사용해야합니다.
직접 주문해서 유툽이나 블로그보고 설치하지 못합니다.
저는 맞아욧 게으른 베짱이입니다. 하시는 돈잘버시는 형님들이라면
블로그나 당근등에 검색해서 전등설치전문가에게 설치를 요청하면 됩니다.
하지만 방등 하나로 전문가출장을 요청하면 뭔가 단가가 맞지 않아요.
전문가를 부른다 결정했으면 방등전체 거실등 욕실등 3~4개는 바꿔줘야 뭔가 셈이 맞아들어갑니다.
2. led구매방법
최저가는 피하세요.
중국산도 피하세요.
한두개는 가까운 오프매장이 배송비까지 고려하면 비슷합니다.
오프매장을 이용하면 설치방법문의나 궁금사항 문의도 가능합니다.
부득히 온라인구매하신다면, 옵션이나 컬러 와트등의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후 장바구니에 담으세요.
받아보고 잘못오면 왕복배송료 손실로 은근 열받습니다.
가격비교시 최저가 피하시고 가능한 밑에서 3~4이상 까지 가격대 올려서 구매하는것이 속편합니다.
구매평이 좋거나 판매량이 많은것이 좋습니다.
저렴한가 받아보시면 포장이나 마감 자재의 질 모든게 허접하다고 느낌 팍 옵니다.
비싼거랑 비교해보면 확연합니다.
as나 고객문의 차이가 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김선생은 최저가는 무조껀 피합니다. 무조껀 걸러놓고 봅니다.
중국산 as안됩니다. 국내산으로 구입하면 1년as가 됩니다.
사실 as받을일 없지만 일단 고장나면 그거안되면 또 돈들어갑니다.
3. 최근 많이 사용하는 led트렌드
엣지등을 많이 사용합니다. 두께가 20mm정도로 천정에 장착하면 매립등처럼 보입니다.
형광등시스템이지만 매립등상태라면 형광등 시스템을 덜어내고 led모듈기기판으로 바꿔버리는게 좋습니다.
요즘 인테리어는 등을 숨기고 간접으로 쏘는 추세입니다.
전등안보이는게 더 좋습니다.
주광색 / 살구색 / 전구색 구분잘합니다.
형광등은 주광색입니다. 하양색
전구색의 와트를 높혀도 잘보입니다.
섞어쓰는것도 매력있습니다.
간접등은 전구색을 많이 사용합니다.
직부등은 주광색과 순백색 살구색을 사용합니다.
무조껀 바꾸는것이 최고 아닙니다.
바꾼뒤 자국이 남는것 한번 생각을 해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노출등의 경우 사이즈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구매할 전등의 사이즈가 1센티라도 커야 합니다.
전등을 바꾼뒤 천정에 색바램이 눈에 거슬려서 결국 도배까지 진행하는 경우 많습니다.
주작정 뜯어놓고 수습못하는 경우 많습니다.
사진을 중간중간 자주 찍어서 다시 조립할경우를 대비하세요.
의욕충만할때 거실등부터 만지지 마세요. 베란다등이나 현관센서등부터 바꿔보신후
전체 순서를 이해하시면서 단계적으로 들이 대는게 현명합니다.
한번 해보면 누구나 합니다.
하지만 한번 꼬이면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여유가 되시면 전문가에게 의뢰하는게 가장 현명 할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받을만큼 중요한 일이 아니잖아요.
정신건강도 중요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전기는 위험합니다.
목숨을 걸어야 할 전등교체는 없습니다.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문가에게 의뢰를 못하는 상황이라면
첫째 장갑을 반드시 끼고 작업합니다.
둘째 배전함에서 차단기를 내리고 작업합니다.
셋째 천천히 서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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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led가 대세입니다.
25w 50w 60w